작년부터 아이패드 프로를 음악작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애플펜슬을 활용해 스케치한 곡을 간단히 악보화하기에 정말 좋더군요. GoodNotes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악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관현악 대편성 같은 대규모 작업은 제대로된 악보앱이나 컴퓨터를 사용해야 겠지만, 곡의 모티브나 아이디어를 적고 계속 수정해나가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애플펜슬에 익숙해져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GoodNotes에 달력을 넣어서 스케쥴러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스케쥴러 앱을 여러개 써보기도 하고 유명 유료 앱을 써보기도 했는데, 역시 직접 손으로 적는게 가장 편하네요. 


대신 마음에 드는 달력이 없어서 2018년 달력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개선 사항들을 추가해 2019년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봐 공유합니다. 혹시 다른 곳에 공유하실 생각이시라면 출처를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스타일의 달력이 마음에 드신다면 첨부한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쓸데없는 로고나 홈페이지 선전은 일부로 넣지 않았습니다.


Calender 2019.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