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 Factory에서 매우 특별한 제품인 'Bus Driver'라는 플러그인을 발표했습니다. 말그대로 버스에 거는 컴프레서/리미터의 용도입니다. 


특히, 플러그인 판매 사이트로 유명한 'Don't Crack'에서 무료로 풀렸으나, 한시적일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빨리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음, 아마도 최근에 유명을 달리한 Nomad Factory의 Bernie Torelli의 죽음을 기리고, 그동안의 고객 감사 차원에서 이런 서비스를 단행한 것 같습니다. 

Don't Crack입장에서는 플러그인 쇼핑을 신규 유저의 유입도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Nomad Factory 플러그인은 한 10여년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작업으로 쓰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의 신규 브랜드들의 유입이나, 자체 DSP 리소스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플러그인들의 등장으로, 최근 몇년간은 찾는 분들을 많이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아날로그 장비가 그 특유의 맛으로 아직도 작업에 쓰이듯이, Nomad 플러그인들을 Nomad만의 맛을 내줍니다. 특히 믹스의 톤에 아날로그적 따뜻함을 추가하는데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Don't Crack(http://www.dontcrack.com/)으로 가셔서, 첫화면의 'Bus Driver' 광고 페이지를 누르시거나, 

지금 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갑니다.


Voucher Code가 모든 유저에게 동일하게 'freebusdriver'로 제공되어 있으니, 일단 제품을 카트에 담으시고, 결제를 진행하시다보면 Voucher 입력창이 나옵니다. 이 때 신규 유저분들은 먼저 결제 중간에 사이트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149라는 가격의 플러그인이고, 60년대의 빈티지 컴프레션을 모델링한 제품입니다. 튜브 컴프레서를 장착하였고, 자연스러운 Tube-Driver Saturation이 일어나도록 제작되었는데 이 부분은 선호도가 갈릴 듯 합니다. 일단 한번 설치해서 작업해보시면 좋겠네요.